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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7일 국내 PSP vita기자간담회가 열리는 모양입니다.

간단히 PSP vita를 정의하자면 두 단계 업그레이드 된 PSP라고 할까요.

제가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자세한 설명을 못드릴테고 잘 번역하신 분의 링크를 남겨드릴까 합니다.http://blog.naver.com/bravo119?Redirect=Log&logNo=10129588714

스펙을 간단히 보면 5형(인치)터치, 쿼드코어(소니/IBM개발) 탑재 16:9 비율의 960×544 OLED 디스플레이, 후면 터치패드를 탑재한 휴대용 게임기입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3G와 와이파이 모델이 출시되네요. OS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했으나 마켓지원은 불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본제품이니까요. 일본의 폐쇄성을 그대로 담고있죠.^^

특징으로는 기존 PS의 게임 저장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UMD를 포기하고 독자 메모리를 사용한 다는 점이 특이점이 되겠습니다. 근데 게임은 PS용과 vita용을 동시에 구매해야 하는 군요.

최근 스마트폰 트렌드에 비춰 캐주얼 게임시장은 PSP같은 휴대용 게임기가 당해낼 수 없는 시장이고 고가 또는 고사양의 전용 게임매니아 시장을 겨냥한다는 것인데 글쎄요.

사는 사람은 살테고 사지 않는 사람도 많을 듯 싶습니다. 물론 일본시장에서는 성공했다고 했지만요. 국내시장에서 스마트폰 대세인지라 유행을 따르는 우리나라 특성상 대중적으로 많이 팔린다 생각지는 않습니다.

한때 NDSL이 국민 게임기였죠, 가격도 가격이었거니와 게임 자체가 유아/어린이용이 많아서 아이들 사이에 이게 없으면 왕따까지 당하는 시절도 있었으니까요.

현재 그 자리는 스마트폰이 자리매김했습니다만 어쨌든 PSP vita의 주요수요층은 10대가 아닌 20~30대이고 고스펙의 게임을 즐기는 게임매니아층이 될 듯 합니다.

또한 아래 가격을 보자면 국내장사는 안하겠다는 거죠.
와이파이 버전 가격은 36만8000원, 소니(SCEK)는 PS Vita 기본 모델 외에도 비타용 ‘언차티드’와 4GB용량의 전용 메모리카드가 포함된 ‘PlayStation Vita 밸류 팩’도 국내 판매할 예정이다. 밸류 팩의 가격은 46만8000원.

PS Vita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필수적이라 볼 수 있는 전용 메모리카드의 국내 가격도 공개됐다.
메모리카드는 4GB, 8GB, 16GB, 32GB 용량으로 제품이 분류되며, 가격은 4G가 28,800원, 8G가 44,800원, 16G가 79,800원, 32G가 134,800원 이다.


ps.3G 버전 판매는 당분간 없다는 군요. 말하자면 통신사가 팽했다는 겁니다. 하긴 이걸 팔아봤자 수익날게 아니죠. 일본에서도 3G버전 안팔린다는 얘기가 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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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끼삼촌 불량토깽

좀 어려운 얘기좀 써야 겠네요. 다들 관심은 어떤 디지털 디바이스 특히 스마트폰의 출시에 관심들 가져가고 있지만 사실 작년부터 트렌드의 중심은 계정 or Account에 있습니다.

사실 Accout는 1. 계좌 2. (회계) 장부 3. 신용 거래; 외상 장부의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 계정이라는 의미보다는 ‘계좌’ 라는 의미가 더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에는 계정이라는 것은 이미 다 포함돼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별반 인기를 얻지 못해서 잘 모르셨겠지만 노키아 오비스토어를 비롯해 이미 외국에서는 계정의 중요성은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아이폰 때문에 계정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게 됐죠.

이제 계정은 단순히 앱스토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등록을 넘어 모바일 상의 아바타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추후 NFC서비스가 가속화 된다면 모든 구매기록은 계정에 남게 됩니다. 그러니까 은행통장/ 신용카드 역할까지 겸하게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애플의 광고처럼 스마트폰에서 하던 일이 PC와 태블릿과 연동되며 데이터와 앱은 클라우드를 통해 모두 공유하게 됩니다.

또한 영화를 보고 있다면 클라우드를 통한 PC에서 보던부분을 스마트폰에서 이어보기 등이 가능해지게 되는 기반이 바로 계정입니다.

뭐 여기까지는 다들 아시는 계정내용이지만 조심할게 있습니다. 바로 디바이스와 계정사이의 문제인데요. 국내의 경우 1디바이스, 1계정의 단순한 사고방식을 지니지만 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유럽권과 미국은 이와 다릅니다.

말하자면 국내는 PC1대에 SW를 설치했다. 그럼 끝입니다. 다른 PC에서는 사용할 수 없죠. 근데 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SW에 1대 PC를 설치하면 끝난다라고 표기돼 있지 않으면 자신이 소유한 다양한 PC에 설치할 수 있죠.

바로 이런 역사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개념도 다릅니다.
예를들어 구글이나 애플은 여러대의 디지털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더라도 앱 1개를 구매하면 그 모든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음악을 구매했으면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서 동일하게 들을 수 있죠. 그런데 국내는 반대입니다.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이런 부분에서 완전히 후진국을 못벗어났습니다.  그나마  깨어있는 쪽은 삼성입니다. 삼성도 이런 트렌드 변화를 잡고 삼성 소셜허브를 구축하고 계정중심의 디바이스 생태계 구축에 발을 들여놨습니다. 이제 나머지 국내회사는 삼성의 카피캣 노릇을 제대로 해주면 될 듯 합니다.

LG 보고있나?

에효 그런 가운데 네이버에 물어봤습니다. 네이버의 SNS서비스 라인과 네이버톡이 통합한다는데 다음과 같더군요. 국내 최대 포탈이면서 통합도 제대로 못한다는게 에효... 

지난 2011년 12월 중순에 공지해 드린 것처럼, 곧 네이버톡이 라인 서비스로 통합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원래 통합일정은 2012년 1월 말이었습니다만, 2012년 2월 중순경으로 조금 조정될 예정이니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네이버톡과 라인이 통합되더라도 네이버톡의 친구목록이나 대화내역을 라인에서 확인하실 순 없습니다.

라인 서비스는 네이버톡의 데이터를 불러오지 못하고, 새롭게 친구목록을 등록하여 대화내용을 별도 저장하게 되므로 이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2월 중순 네이버톡과 라인이 통합되는 시점에 라인 PC 버전(데스크톱 버전과 태블릿 PC 버전)이 제공될 예정이며 라인에서 네이버ID를 설정하시면 PC 버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라인 서비스 자체적으로 네이버ID를 설정/연동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니, 이 기능을 이용하셔서 좀 더 편리하게 라인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한 줄요약
라인과 네이버톡 통합이 아니라 네이버톡 서비스는 망했습니다.

국내회사들의 계정관리 수준이 이렇습니다. 뭐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고? 웃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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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끼삼촌 불량토깽


日 KDDI가 자사 안드로이드폰 알림바에 광고를 넣는 기능을 넣었더군요.

안드로이드폰의 특성을 아주 잘 이용한 건데 소비자는 안드로이드 특성상 루팅을 하지 않고서는 통신사 앱스토어를 없앨 수 없어서 일본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국내의 경우 핸드폰에 광고를 넣는 것이 가능할까요?

대답은 안됩니다.

이는 7~8년전에 이미 결정난 일로 광고를 아무렇게 넣을 수 있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정보통신법에 근거해 제품에 광고를 넣는 일은 국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당시 발매됐던 폰은 회수조치 당했고 사용자는 극히 몇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당시 휴대폰제조사는 자사광고와 제조사광고를 보면 무료통화 내지는 무료 패킷을 준다는 방식을 도입했죠. 결국 이 논란은 정보통신부법에 제재를 받아 없어졌습니다.

뭐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 껍니다. 음성광고를 몇 초 들으면 무료통화를 준다는 식의 영업도 있었으니까요.

물론 광고를 보고 혐오를 느끼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오는 5월이 되면 국내 휴대폰 이통사들의 변화를 고려하면 핸드폰 또는 스마트폰의 광고는 필요합니다.

특히 무료폰 내지는 공짜폰을 소비자에게 줄 경우 이통사의 경우 수익을 남겨야죠.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입니다. 최근 휴대폰의 사용빈도는 TV를 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폰들에게는 필수적으로 광고는 들어가야 합니다.

단 조건은 그거죠. 사용자가 제대로 돈을 지불한 폰이 아닌 공짜폰 특히 제조사가 관여할 수 있는 휴대폰/스마트폰에 한해서입니다.

반면 아이폰에는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의 고객들은 아이폰을 요금제에 맞게 구매했고 아이폰의 정책은 무료화가 아니기 때문에 광고의 경우 애플이 승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 일부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폰의 경우 대기화면이나 기타 메뉴, 인터넷 화면, 게임 등의 광고는 허용되면 소비자와 이통사의 윈윈으로 이득이 있습니다.

또한 고가의 스마트폰의 경우 광고를 시청하는 조건으로 싸게 제공한다는 계약이 있어야겠죠.

이게 가시화 되야할 이유는 오는 5월이되면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아무 조건없이 발매할 수 있게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통사들은 자사앱이나 자사의 이익수단이 없어지고 이통사 특유의 고객관리는 없어지게 됩니다. 또한 요금제 경쟁이 가속화 될 수 밖에 없죠. 그러니 이통사는 새로운 자사 충성고객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변화하는 스마트 혁명에 따라 휴대폰/스마트폰은 광고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는 매개체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회사의 중심역량을 다해야 할 겁니다.

과거처럼 그냥 광고 막 넣어! 이러면 망하겠죠. 어떤부분에서 어떻게 넣어야 할 지와 최대한 사용자의 시선을 끌면서도 가볍게 넣어야 고객들의 불만이 없을 겁니다.

단순히 구먹구구식의 광고만 넣으면 된다식의 재래시장격 마인드는 버려야 할 시점입니다.

또한 최근 SNS마케팅을 내세우며 페이스북과 트윗을 통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들을 보며 제가 한숨쉬는 것도 그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마케팅은 일정이상의 고객들 확보가 우선인데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일정 이상의 고객이 아니라 특정대상만 아는 말하자면 지들끼리 놀고있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는 사용자가 알듯 모를듯 진행하면서도 머릿속에 인지도를 크게 남겨야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한편으로는 기업들의 어설픈 전략만 더해져 기업의 해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합니다. 어설픈 광고와 마케팅이 기업의 해가 되는 것을 우리나라의 경우 정말 많이 봐왔고 또 그 행태가 반복되는 것을 현재형으로 보고 있으니까요.

제발 마케팅을 우습게 보지 않았음 합니다. 누구보다 애플이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 철저한 분석을 더한 마케팅이 있었음을 알아줬음 합니다.

누가요? 기업의 윗분들이요. (참고로 애플은 자사행사 관련 마케팅을 담당하는 컨설팅회사, 업무관련 이벤트 행사 사람들 일일이 개인정보는 물론 심지어 감금(?)에 가까운 업무를 진행 했습니다. 그러니 완벽한 행사진행이 됐던겁니다.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높은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국내는 아마 위에 2가지는 흉내내도 마지막 비용문제는 아주 개판을 치죠, 그러니 매번 개판이 되는겁니다. 마지막까지 마케팅에 관한 것은 철저히 관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은 이를 아주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단순히 영업마인드를 떠나 자사고객들이 떠나지 않도록 광고(라고 쓰고 이득)의 효과를 충분히 발휘 하는 것은 이제 마케팅의 역량입니다.

음., 명품 이라던데 명품은 개나소나 쓰는 게 명품은 아니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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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끼삼촌 불량토깽

카메라는 일상생활을 참 풍요롭게 하는 도구이며 추억의 창조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많이들 구매해서 자신의 일삼을 담곤 했죠.

한편 카메라의 흐름은 기술의 발전에 따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필름카메라를 거쳐 디지털 카메라 이제는 스마트폰(?)까지 온 듯 합니다.

이제는 반대의 경우까지 생겼네요. CES 2012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선보이기까지 합니다.

말하자면 SNS기능까지 갖췄다는 것인데 글쎄요. 전 반대의 경우가 더 합리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 제품이 소니 엑스페리아 S입니다.

저야말로 국내 소니휴대폰 사업부 그러니까 소니에릭슨의 공공의 적이었는데요. 뭐 예전 제가 쓴 기사를 보고 아예 악의적(소니에릭슨관련 담당)이라고 표현하더군요.

당시만 해도 업그레이드 되지도 않고 가격은 비쌌고 제품은 X10 빼고 다 하위제품만 발매했었으니까요. 최근 발표한 아크 까지만 해도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한 스마트폰 회사가 소니에릭슨 이었습니다. 

최근 발매한 아크는 그냥 좋은 카메라 센서 달았어 정도였죠.

어쨌든 소니에릭슨을 인수한 소니는 야심작을 선보입니다. 바로 소니 엑스페리아 S인데요.
사양은 최근 발매되는 스마트폰과 거의 동일한 사양입니다.

4.3형 HD(720X1280) 액정과 듀얼코어 1.5㎓를 탑재했습니다.

잼있는 것은 사운드와 카메라 부분입니다. 최신 소니 카메라기술인 12M Exmor R 센서를 탑재했고 소니 워크맨의 사운드기술 대다수를 적용해 그냥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 소니 워크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의 동일하게!!!!

 

또한 일반 스마트폰의 촬영과 달리 누르면 바로 찍하고 3D 파노라마 사진도 촬영 가능합니다. 물론 소니 말고도 카메라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회사도 있습니다.

HTC도 자사의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기술에 관해서는 한단계 진보해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 역시 마찬가지로 사진찍기 좋아졌죠.

그래서 결론 내드립니다. 올해는 일반디카는 사지않는 겁니다. 스마트폰에 촬영기능이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 게 훨씬 더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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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끼삼촌 불량토깽

구글의 아이스크림샌드위치(4.x 이하 아샌)의 채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외로 스마트폰보다 태블릿 제품부터 먼저 적용되는 기이한 사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옆 사진은 아샌이 제공되는 중소기업 태블릿입니다.

일례로 화웨이가 구글이 아샌을 발표하자마자 일주일이 안되서 테스트용 펌웨어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아이스크림샌드위치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개발자들 마저도 이제야 안드로이드가 쓸만해졌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삼성전자의 하드웨어가 안된다는 말과 달리 해외 개발자 사이트에선 저사양의 HTC 와일드파이어(http://www.htc.com/uk/smartphones/htc-wildfire-s/#specs)에도 아이스크림샌드위치가 올라가는 등 생각보다 하드웨어의 제한은 없는 편입니다.

물론 개발자롬 수준이고 몇몇 기능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긴 합니다. 그래도 하드웨어가 안된다는 핑계는 이제 먹히지 않는단 말이죠.

구글 표준 태블릿으로 불리우는 모토로라 XOOM의 아샌 테스트 영상입니다.

벌써부터 국내 모 중소기업에서는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비공식적으로 배포했습니다. 아이뮤즈 tx82라는 모델입니다. 물론 구글 미인증제품이기 때문에 손쉽게 구글 아샌을 올릴 수 있었죠.

어쨌든 이건 회사의 기술력이기 보단 아샌의 특징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존의 스마트폰용 구글 안드로이드 계보는 제조사의 UI와 통신사의 앱을 내장하는 등 다양한 커스텀제작이 가능하게지원한 반면 새로이 공개한 아샌의 경우 전작 허니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구글의 표준 UI의 권장사항을 따르지 않으면 승인이 늦어집니다.(라고 쓰고 거의 강제적 강요)

그래서 하드웨어 눈가리고 아웅 사양과 이통사의 앱으로 엄청나게 무거워진 안드로이드 OS가 가벼워졌죠. 말하자면 구글 오리지널은 괜찮은데 만든 애들과 주문한 애들 때문에 이게 느려졌다는 걸 증명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글로벌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제조사와 이통사는 발에 비상이 켜졌습니다. 이제 슬슬 구글의 음모(?)가 드러나고 있거든요. 벌써부터 글로벌 이통사 앱들은 구글마켓으로 들어가야 할 판입니다.

제 좌우명과 같이 "세상에 공짜는 없죠"

구글이 무료로 안드로이드를 무료로 몇년이나 뿌린 끝에 갑과 을의 관계가 바뀌고 있는거죠. 지금껏 제조사와 이통사는 구글 핑계를 대왔고 심지어 구글이 도와달라는 허니콤은 거의 외면하다시피 했죠. 이 과정도 보면 볼수록 잼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은 자사 태블릿에는 허니콤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삼성근 갤럭시탭 7형을 내놓고 이게 태블릿이라고 했죠. 실상 스마트폰 OS인 프로요를 채택 했구요. 문제는 구글도 자존심이 있었던지 구글 기술 부사장이 “삼성전자 갤럭시탭은 화면 큰 스마트폰”이라고 말했었습니다.

이게 돌아보면 양사의 아주 자존심 높은 싸움이었고 그 싸움에서 삼성전자는 결국 갤럭시탭을 버렸습니다. 에이 설마 갤럭시탭을 팔 때 태블릿이라고 광고해놓고 이제서 하드웨어가 안되니 어쩌니 해서 발 빼실려구요. 그럼 안되죠. 당신들은 갤럭시탭을 태블릿이라고 지정했다니까요.

갤탭 사용자들은 태블릿용 OS를 업그레이드 해주기 기대했습니다. 왜그러세요? 설마 갤탭을 전화기로 쓰라고 내놓은 건 아니었잖아요. 전면에 수화부도 없는 황당한 모델이었는데 지금에 와서 하드웨어가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되죠.

왜냐하면 아이스크림샌드위치(4.x)에는 리눅스 커널 3.0.8 이상을 권장하지만 그 이하 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거든요. 2.6.x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고 기본 구글의 SW를 올려도 공간은 남습니다.

거기다 꾸역꾸역 이통사앱과 제조사앱을 이중으로 넣으니까 문제죠. 그걸 안넣으면 아무상관 없습니다. 한 집에 2개의 가족이 살려고 하니 안되는 거죠. 그리고 이통사앱들은 구글과 달리 최적화도 안하고 무식하게 몸집만 비대하게 만들었잖아요.

그걸 앱 공간이 없다 말하지 마세요. 구글이 전체 안드로이드기기를 대상으로한 키보드앱이 1MB인데 제조사앱은 그 2~3배가 넘잖습니까? 그래놓고 소비자들한테 공간이 없다. 그러면 아 그렇네. 그렇게 안믿는다니까요.

 어쨌든 아이스크림샌드위치는 기본적으로 태블릿 OS입니다. 거기에 커스팅한 스마트폰 OS도 같이 구동되구요. 아샌용으로 제작한 앱은 허니콤 빌드(3.x)에서 작동하지만 진저브레드 OS(2.3.x)를 포함한 스마트폰 OS에서는 구동이 안됩니다.

(LG전자님들 요즘 LTE도 좋은데요. 아샌이 발표된지 1달이 넘은 시점에서 허니콤을 탑재했다. 이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물론 LTE지원으로 퀄컴칩셋 아샌 지원이 늦어지는 것은 글로벌 동일한 상황이지만 특히 LG전자는 국내 첫 태블릿 발매일텐데 너무 안일하게 시작하시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제 오는 1월말부터 아샌으로의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시작됩니다. 벌써부터 지원여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구매포인트가 된 상태구요.

구글이 스마트폰 시장의 과도화를 태블릿 시장의 활성화로 풀려는 시점에서 아샌의 평준화 정책은 고가 태블릿의 설 땅이 없게 만들 겁니다.

쉽게 말해 아이뮤즈 TX82가 20만원 초반대 태블릿입니다. 8형(인치)구요. 아샌 구동 시 대기업 태블릿과 차이가 없어요. 근데 왜 근 70만원대 태블릿을 발매하고 시장개척에 힘쓰는지 국내 양대 기업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거 그 가격내고 살만큼 좋은가요?

또 갤럭시탭처럼 버려두시는 건 아닌지 묻고 싶네요.

또한 구글의 강력한 아샌의 보급화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상향평준화와 동일화된 UX경험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는 삼성, LG전자의 스마트폰 전략에 치명타를 가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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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끼삼촌 불량토깽

모처럼 디지털카메라 얘기를 꺼내봅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스마트폰의 대세로 디지털카메라시장은 대폭 축소됐습니다. 제일 큰 이유로는 요즘 나오는 휴대폰의 화질이 덜덜덜 하게 좋아진 데 따른 영향이 제일 큽니다.

일본산 휴대폰과 노키아 등은 고품질의 카메라와 센서를 탑재하며 디지털 카메라시장을 목조여 왔습니다. 대표적 국내사례로 캔유 핸드폰과 노키아 N5800이 그렇죠.

솔직한 얘기로 국내 핸드폰제조사들은 눈가리고 아웅식의 폰카장착으로 지탄을 받았습니다. 모 삼성전자야 자사 카메라회사 때문에 그렇더라도 나머지 회사들의 폰카는 좀 수준이하급이었습니다.

이게 3년전 얘기였구요. 지금은 스키장이나 어디를 가던지 휴대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사람들이 대폭 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이를 선도했죠.

하지만 디카제조사들은 새로운 마켓시장을 찾아냅니다.

바로 미러리스 디카죠. 정확히는 DSLR과 일반 디카의 중간급 제품으로 시장에 개념이 나온지는 꽤 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보편화는 아직 안됐습니다.

최근 미러리스 디카는 거의 대세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더욱이 니콘마저 미러리스 디카군을 발매하면서 이제 남은 회사는 캐논 정도입니다. 

이제 디카의 경쟁자는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디카에도 경쟁력있는 제품이 있죠. 바로 미러리스 디카입니다.

최근에 발매된 미러리스 디카는 DSLR의 서브(보조)역활을 넘고 있습니다. 특히나 삼성과 소니의 최신 발매작 NX200과 Nex-7의 경우 일반 DSLR을 넘는 화소수와 성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NX200의 경우 초기 기대와는 달리 2% 성능부족으로 외면을 받는 게 사실이지만요. 뭐... 안써보고 그러냐? 고 말씀하시면 전 NX200 기자간담회에서 모든렌즈 다 장착해서 써봤고 심지어는 NX10과 NX100 사용자였다고 말씀드립니다.

어쨌든 생각보다 우수하지 못한 성능이지만 좋은 제품은 맞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나쁘지는 않은데 추천하지도 않는 그런 아주 미묘함이 남아있죠. 차후 삼성 미러리스 제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새로이 선보인 소니 NEX-7은 물건입니다. 일단 소니 nex시리즈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DSLR의 조작감을 어느정도 이식해 사용자 조작감을 해결함은 물론 소니 DSLR센서의 최신 센서인 2400만화소를 탑재했고 초당 10연사(제한 있음)을 지원하죠.

네, 벌써부터 동호회에서 칭찬이 자자합니다. 실제 보지못해서 강추라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지금 나온 디카중에 가장 좋은 성능을 보이는 제품이 맞습니다. 또한 동영상 촬영 역시 좋은 편이구요.

단 가격이 일반 DSLR을 넘는 가격이기 때문에 손쉽게 추천을 못하지 싶습니다. 뭐 꼭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가격이 넘 비싸~~~ 정도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항해 캐논도 미러리스는 아니지만 독특한 형태의 캐논 G1X를 출시합니다.

G1X는 하이엔드 디카인데 특이하게 올림푸스군의 마이크로포써드 센서보다 큰 센서를 탑재해 화질을 향상시켰고 캐논 DSLR에 사용하는 디직(DIGIC) 5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이 역시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간략히 스펙은 1400만 화소 광학 5배줌을 지원합니다.

예상가격을 발표했는데 조금 비싸네요. 아마 이 부분은 시장발매시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역시 DSLR 트렌드는 점차 줄들지 않나 싶습니다. 대신 스마트폰과 미러리스 디카같이 휴대성이 높고 화질이 우수한 제품의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결론 : 소니 NEX-7과 삼성 NX200이 끌리시면 지르세요. 두 제품 모두 가격만 자신의 상황에 맞으면 구입하셔도 좋을 제품이라고 추천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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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끼삼촌 불량토깽

(곧 선보일 엔비디아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 입니다. 1.2Ghz 제품이 나오게 될 모양이더군요.)

네, 빠릅니다. 하지만 생각하신 것만큼 빠르지는 않습니다.
묘한 대답이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지난 CES 2012에서도 선보인 쿼드코어 스마트폰은 2월말 MWC 2012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뭐 좋죠. 빠르고 CPU늘어나면 좋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이게 실제상 효율성을 따지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게 현실이니까 문제입니다.

PC의 상황과 동일하게 CPU클럭을 상승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1㎓ 듀얼코어 스마트폰이 도리어 1.4㎓ 싱글코어 스마트폰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만 봐도 그렇죠.

또하나 멀티코어의 구동방법 (MPP, SMP) 등 방식의 문제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려운 부분이니 넘어가도록 하죠.

하여간 현재의 듀얼코어 스마트폰의 실속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는 겁니다. 말하자면 완벽히 두 개의 CPU가 작동하는게 아니라 그냥 2개를 효율성에 맞춰 작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싱글코어 대비 1.5배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게 최적입니다.

여기에 상향한 쿼드코어 역시 같습니다. 정작 오리지널 OS의 한계로 쿼드코어가 프로세스 당 태스크를 처리하기 보다는 FIFO방식을 겸하게 된다는 거죠.

쓰고나니 어렵네요. 말하자면 쿼드코어 라고 해도 기존 싱글코어 대비 4배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멀티코어로 진화하는 이유에는 기존 AP의 클럭상승이 제한돼 있는데다가 업무처리를 병렬로 처리하는 기술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때문이며 또한 발열 효과 역시 클럭을 높이는 것보다 코어를 늘리는 것이 더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램 용량도 늘어났죠. 그래서 2012년에 발매되는 스마트폰의 규격은 쿼드코어 AP와 램 1GB를 장착하게 됩니다. 말하자면 쿼드코어이기 때문에 램도 기존의 512MB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지않으면 안되는 거죠.

결국 이 바탕에는 애플, 구글의 전략이 들어있습니다. 구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정확히 말하자면 태블릿 OS인 허니콤의 업그레이드이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 OS였던 진저브레드보다 한단계 높은 사양의 HW가 필요합니다.

애플도 마찬가지죠. 아이패드3와 함께 차기 발매될 아이폰5의 스펙 역시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차별화 역시 멀티프로세서로 인한 원활한 테스킹을 선보일려면 멀티코어 CPU는 어쩔 수 밖에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반면 여기서 예외의 길을 걷고 있는 회사가 2군데 있습니다. 바로 MS와 삼성입니다. MS의 윈도폰7은 차세대 윈도8에 이르기 전까지 싱글코어가 기본이며 삼성의 바다OS역시 싱글코어입니다.

물론 동급의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폰과 구글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할 수 없지만 MS 윈도폰과 삼성 바다폰의 태스킹 능력은 굳이 CPU가 멀티코어 일 필요가 없을 정도로 거의 완벽한 성능을 보여주곤 있습니다.

어쨌든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대세인 것은 맞습니다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LTE 열풍이라고 떠들어 대지만 빠른 속도라고 해봤자 사실 가정집의 와이파이 속도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낮은 속도에 불과하죠.

결국 숫자 장난일 뿐입니다. 올해의 중심은 HW가 아닌 앱스토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어떤 회사가 이에 가장 합당한 길을 걷을 지가 올해 스마트폰 시장과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해봐야 할 점입니다.

의외로 삼성 앱스토어의 빠른 개선/업그레이드는 타사의 주목을 받고 있네요. 역시 자본력의 힘인가 느껴지기도 하구요. 최근 인텔 Tizen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입지도 점점 높이고 있는 것도 삼성의 성장세를 더해주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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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션 E9 : 아마도 PMP폰의 전신으로 알려진 모델입니다. 애플 아이폰과 비슷한 모양으로 욕먹었기도 했죠.)

지난 2009년 아이폰 3Gs의 발매는 국내 이동통신업계의 일대혁명을 가져왔었습니다. 당연히 국내 이통사들과 휴대폰 제조사들도 바뀌는 현실에 맞춰 열심히 스마트폰 제작에 힘을 기울였었죠.

당시 비운에 빠진 회사하나를 소개할 까 합니다. 국내 PMP제조사 아이스테이션은 회사위기를 맞아 회사합병의 수순을 겪었습니다. 합병당시 분위기 아주 잼있었는데요, 새로운 CEO의 발표는 전 아이스테이션 사장의 말을 무색케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욕하는 아이스테이션 사장이란 사람은 “우리회사 제품은 좋은 데 마녀사냥을 당했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풋,.....^^

 

한데 새로이 CEO에 오르신 분 첫 마디는 “디큐 스럽다는 말을 잘 알고 있다. 이런 오명을 벗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디지털큐브가 망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였죠. 거기에 배터리 문제도 좀 있었고..

어쨌든 그 과정에서 디지털큐브와 텔슨전자의 합병이 이뤄집니다. 텔슨전자는 90년대 휴대폰 OEM 생산과 무선전화기로 유명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였습니다.

당연히 두 회사의 결합은 하나의 답으로 이어지죠. 바로 PMP폰이었고 국내 이통사와 거의 계약완료단계까지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통신용 시제품도 있었죠. 

다만 그 모델은 현재 태블릿처럼 통화는 불가능하고 무선인터넷만 되는 모델이었습니다. 정작 아이스테이션의 욕심은 PMP폰이었죠.

예를 들어 인강 12개월+스마트 요금제면 충분히 아이폰 3Gs에 대항해 직장인+학생 들에게 메리트 있는 상품이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품출시는 안됐습니다. 이유는요? 이통사의 오만이었죠. 당시 잘모르시겠지만 이통사들은 영화도 팔았습니다. 잘 모르신다구요? 네. 영화서비스가 있었어요.(대여 2주, 기본료 1000원이상 화질: 묻지마)

또한 현재처럼 멜론서비스 같은 음악서비스도 있었구요. 이러다보니 PMP폰은 자사의 서비스 전반부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아전인수격 생각에 PMP폰은 물건너 가게 됩니다.

솔직히 지금시장에 필요한 것은 PMP폰에 가깝죠.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스마트폰에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걸맞게 설계된 것이라 그렇게 이용하실 수 아는 전문지식 또한 필요하죠.

하지만 PMP폰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동영상 넣고 음악 넣고 누르면 바로 재생되죠.

그래서 정작 미래를 내다봤다면 콘텐츠+ PMP요금제가 이통사에게 이득이 됐을겁니다. 말씀드렸잖아요. PMP도 인터넷 안되는 것 아니라구요.

더구나 2012년 상황을 보면 지금 이통사 모두 콘텐츠 콘텐츠 외치고 있는데 정작 콘텐츠 따라 이통사를 가입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어쨌던 PMP폰은 앞으로도 매력있습니다. 솔직히 아이폰은 PMP폰에 더 가깝습니다. 안그런가요? 전 그렇게 보이던데 아이튠에 넣으면 자동으로 음악/영화 넣어주니까요.

시장을 잘 분석해보면 고가의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을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드레인지 3만원 언더 요금제의 일반폰과 스마트폰의 사용자 수요층은 꽤 많습니다.

이들은 스마트폰보다 PMP폰을 원하죠. 더욱 괜찮은 조건은 PMP는 최신 사양이나 스펙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업그레이드 해줄 필요가 없죠, 거의 완성품에 가까우니까요.

버그나 좀 잡고.. 영화 인코딩 최적화 방법만 좀 일러지면 무난하게 2년 씁니다. 아니 배터리만 추가로 구입하는 사람만 늘어나겠죠. 또한 구입자 대다수가 IT지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 불만율로 낮고 반면 고객충성도도 높은 층입니다. 이통사를 밥먹듯이 갈아타지 않는 층이죠.

그래서 올해 스마트폰 보다 PMP폰에 기대를 해봅니다. 올해 초 살짝 짚었던 바다폰, 웨이브3의 사양을 보자면 동영상 재생 무지 잘됩니다. 거의 PMP수준으로요. 그래서 제가 주목했죠. 바다폰의 미래는 스마트폰 보다 PMP폰으로서의 역할과 간략한 SNS정도면 충분하다라구요.

어쨌든 올해는 PMP폰도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어학콘텐츠+PMP요금제 이런 것도 나오면 좋죠. 가격만 괜찮으면 기존 핸드폰외에 1대 더 구입한다니까요. 거기다 아이들한테 사주기 좋죠. 사실 스마트폰은 아이들 공부에는 방해가 되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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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끼삼촌 불량토깽

참고로 전 주 5일 근무제에 따릅니다. 설마 이 좋은 주말에 PC앞에서 이런 글을 읽지는 않으시겠죠, ^^;;;;

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말인데 글로 쓰기는 그렇고 짜투리 IT 얘길 그냥 주저주저 해드리자면 우리나라 IT 보도분야를 바라보고 있으면 참 한숨나옵니다. 대중매체의 IT전문기자라고 불리우는 애들 수준이 휴우...~~~~

이게 기사냐? 라는 소리가 입에서 절로 나오죠.

이 번 주 CES 2012가 미국에서 열렸죠. 제가 올해 초 전략 대표제품으로 말한 스마트TV가 CES에서도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구글의 강세가 돋보였죠.

어쨌든 그 관련해서 인텔도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폰을 선보입니다.

이를 가지고 美 씨넷이 다음과 같은 발표를 하죠. 12일(현지시각) 美씨넷 보도에 따르면 인텔 메드필드 아톰 Z2460이 태블릿 전용 칩셋과 유사한 기종의 벤치마크 결과를 발표했다.


네. 단순히 인텔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우와 인텔제품이 좋은 가봐 하겠지만

사실 이런 사실은 10여년전부터 반도체 분야에 종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기본 상식입니다.

왜냐구요?

인텔은 꾸준히 모바일 사업에 도전했고 실패했습니다. 또한 ARM군 역시 PC계열에 도전했으며 실패했습니다. 마지막 애플의 자사 CPU사업을 포기함으로서 기존 PC계열에서 완벽하게 철수 했다고 봐도 무방하죠.

반면 모바일 분야에 있어서는 반대의 입장이었습니다. 대다수 내비가 모바일 디바이스였고 스마트폰을 비롯해 대다수 모바일기기의 중심CPU가 ARM호환이거나 유사 AP였습니다.

이를 두고 RISC와 CISC 프로세서의 전쟁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인텔이 만든 스마트폰은 ARM코어를 사용한 AP가 아니라 자사의 x86계보의 AP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물론 한때 인텔 역시 ARM코어를 사용한 프로세서를 생산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Xscale이 그 대표적 예였죠.

머 어쟀든 온고지신이라고 했던가요. 인텔이 발표한 내용은 특별하지도 않습니다.

원래 성능면에서 x86계열이 더욱 빠르고 우수한 반면 절전기능에 있어 아직도 x86계열은 ARM계열 프로세서보다 한참 떨어집니다. 그래서 지금껏 모바일시장에서 x86과 MS가 죽을써 왔거든요. 

이미 충분히 예상된 결과입니다. 다만 저게 얼마나 효율적인 배터리 성능을 보일지와 안정성 또한 프로세서로 인한 앱 호환성이 우려될 뿐이죠. 특히 단가면에서 기존 AP 보다 얼마나 이득이 있을지가 전문미디어가 바라봐야 할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전문적인 시각이 아닌 저걸 보고 우아 인텔이 외계 우주선의 기술을 주은 마냥 헛소리 찌껄여대는 찌라시는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포탈 사이트의 IT코너를 보면 전문 뉴스인지 찌라시의 집합소인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가 없네요.제발 무료로 보는 뉴스라지만 제대로 된 전문 IT정보좀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찌라시 소리를 자주하는 곳은 추방기능을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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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끼삼촌 불량토깽


조금 자극적이지만 삼성마케팅 부서의 무식함으로 벌어진 일이니 짚고 가겠습니다.

먼저 슬레이트7 PC의 클럭다운에 관한 논란이 일었을 때 삼성마케팅 부서는 이렇게 대답해야 했습니다.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들은 PC의 상태에 따라 CPU클럭이 가변적으로 변동합니다. 이는 지난 2000년부터 적용된 보편적인 기술이며 인텔과 AMD 등의 글로벌 반도체회사들의 기술입니다. 또한 최근 모바일AP들 역시 초절전기술이 적용돼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AMD 파워나우! [PowerNow]

AMD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포함한 하드웨어 기술이다. 노트북컴퓨터용 모바일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전력을 절약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필요에 따라 소비전력·클럭속도를 조절함으로써 노트북컴퓨터의 시스템 배터리 사용시간을 연장시킨다.

이 기술은 AMD가 2000년 6월 출시한 모바일 AMD-K6-2+ 프로세서부터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인텔의 스피드스텝(Speedstep), 트랜스메타의 크루소(Crusoe) 프로세서에 적용된 롱런(Longrun) 등의 저전력기술과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다.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 종류에 따라 프로세서 성능이 1GHz 모드와 500MHz 모드로 자동변환하도록 설계되었다. 응용프로그램을 수천 분의 1초 단위로 모니터링함으로써 필요한 CPU 속도를 지원하는 개념이다. 1GHz 모드에서는 1.4V, 500MHz 모드에서는 1.2V로 소비전력이 변한다. 노트북컴퓨터의 소음과 발열을 줄이는 역할도 한다.

사용자 환경설정 인터페이스는 고성능 모드(high-performance mode)·자동 모드(automatic mode)·배터리 절약 모드(battery-save mode)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인텔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자면 스피드스텝 역시 AMD의 파워나우와 동일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http://www.intel.com/support/kr/processors/sb/cs-032349.htm

 

전 슬레이트PC의 발표회때 참석했던 기자였습니다. 인텔 i5 CPU 적용을 보고 놀랬고 모바일용이 아닌데 그래도 되나? 싶었습니다. 당연히 가변클럭인걸 알고 있었죠.

말이 안되는 상황이니까요. 어쨌든 노XXX에서 제기한 클럭다운 얘기가 플XXXX으로 퍼지는 사태를 보며 한편으로 그 사태를 부추기면서 한편으로는 비웃었습니다.

사실 노XXX와 플XXXX를 우습게 보기 때문이었고 말도 안되는 트집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블로거 마케팅에 대한 매체의 반격을 위해서기도 했습니다.

의외로 손쉽게 막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외의 참패와 오명만 남더군요. 달리말하자면 삼성전자와 관련 마케팅 부서에 IT전문가가 없다는 얘깁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AP역시 클럭다운이 기본입니다. 왜? 애플이 자사 칩셋의 클럭을 밝히지 않을 것 같습니까? 가변클럭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안드로이드 소스만 봐도 나와있는 부분이죠. 최대 8대 스테이트에 따라 클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공학도 특히 반도체를 아는 공학졸업자가 삼성관련 마케팅 부서에 있었다면 슬레이트의 클럭다운은 나오지 말았어야 하는 겁니다. 뭐.. 가격이 비싸다. 이 논란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요.

어쨌든 삼성 슬레이트7 PC는 오명을 안고 역사의 뒤안길로 흘렀네요. 벌써부터 슬레이트7의 차기작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과 LG전자의 가격담합 문제와 더불어 크게 양사는 위축받게 생겼네요.

제발 국내기업들은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 인지했으면 합니다.

왜요? 또 XXX갈은 블로그 마케팅 해보시지 그러세요? 아직도 쓰레기 같은 블로거 마케팅에 미련이 남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2010년 LG전자 블로거 마케팅의 결과를 타산지석으로 보셨음 이제 포기할 때도 된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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